•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범수 이윤진 부부 근황, ‘동시통역사 아내’와 신혼 재미 듬뿍

이범수 이윤진 부부 근황, ‘동시통역사 아내’와 신혼 재미 듬뿍

기사승인 2014. 10. 23. 06:2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범수 이윤진 부부 근황, '동시통역사 아내'와 신혼 재미 듬뿍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근황을 드러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함께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지춘희 디자이너 '미스 지(Miss Gee)' 콜렉션에 참석했다.


한편 아내 이윤진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언론학 석사를 마쳤다.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동시통역사로 활약 중이다.


2008년 이범수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알게되면서 2010년 5월 결혼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