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왕지혜, 주상욱씨! 저 너무 민망해요

[포토]왕지혜, 주상욱씨! 저 너무 민망해요

기사승인 2014. 10. 30. 15: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배우 주상욱, 왕지혜가 30일 오후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주말 특별기획 ‘미녀의 탄생(연출 이창민,극본 윤영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왕지혜의 등판이 훤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나타나자 주상욱이 왕지혜와 함께 연출을 하고 있다

SBS ‘미녀의 탄생’은 겉모습은 천하제일 미녀, 내면은 영락없는 아줌마가 벌이는 복수와 사랑,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슬픈 에피소드로 엮어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이날 배우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하재숙과 이창민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는 11월 1일 첫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