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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 ‘자랑’ 가사, 자신에게 하는 말? 조용히 전해지는 진심어린 말

곽진언 ‘자랑’ 가사, 자신에게 하는 말? 조용히 전해지는 진심어린 말

기사승인 2014. 11. 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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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 '자랑' 가사, 자신에게 하는 말? 조용히 전해지는 진심어린 말/곽진언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가사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렸다.


21일 곽진언은 김필과 함께 Mnet ‘슈퍼스타K 시즌6' 결승 무대를 꾸몄다.


곽진언은 두 번째 미션곡으로 자작곡‘자랑’을 열창했다. 곽진언은 기타 반주에 노래를 불렀다. 곽진언의 잔잔한 감성과 담백한 창법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곽진언의 '자랑'에서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은 진심이 담긴 가사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제일 먼저 자랑할거에요, 제일 먼저 그댈 먼저 안아줄거에요'와 같은 기사가 청중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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