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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하나로NH3대질병보험,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 2만건 돌파”

NH농협생명 “하나로NH3대질병보험,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 2만건 돌파”

기사승인 2014. 11. 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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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보험료 2만3700원, 주요 3대 질병을 주계약 하나로 보장
NH농협생명보험은 10월 15일 출시한 ‘무배당 하나로NH3대질병보험(갱신형)’이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 2만 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농협생명이 올 하반기 출시한 신상품 중 최단 기간 판매기록이다. 1만 건은 출시 열흘 만에 넘어섰다.

이 상품은 주계약의 하나로 한국인의 주요 3대 질병인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을 대비할 수 있어 해당 질병에 대한 걱정이 많은 40대 고객들에게 높은 가입률을 기록하고 있다.

상품 마케팅 역시 40대 고객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해 판매를 견인했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상품정보와 보험료를 자세히 확인하고 지인들에게 추천도 가능한 ‘모바일 안내장 추천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 기간동안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추천이 총 7600명, 모바일 안내장은 1만3000건이 공유됐다.

0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 진단시 각각 최대 3000만원씩 지급하고, 10년 만기 생존시에는 만기보험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 후 10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는 40세 남자 2만8620원, 여자는 2만31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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