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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현대문화포럼, 영화분과위원장에 김동국 감독 선임

파주현대문화포럼, 영화분과위원장에 김동국 감독 선임

기사승인 2014. 11. 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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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국 영화분과 위원장은 실험적 영화작품과 디지털콘텐 츠에 담는 작품활동이 탁월
-선진 디지털기술보유한 국내 몇 안되는 프로듀서.영화감독 으로 꼽혀
파주현대문화포럼, 영화분과위원장 김동국 영화감독 선임
파주현대문화포럼 영화 분과위원장 김동국감독
파주현대문화포럼은 영화분과위원장 겸 영화이사에 김동국 영화감독을 선임했다.

김동국 영화감독 겸 프로듀서는 실험적 영화작품 제작, 발표와 더불어 한류의 지속성에 관심을 가져 한류잡지, 한.일 합작 영화제작에 힘을 쏟았다. 대표적인 것이 영화 ‘무화과의 얼굴’, ‘로닌팝’과 드라마 ‘남자이야기’ 그리고 스마트 디지털 콘텐츠 ‘피그말리온의 사랑’ 등이다.

스마트 디지털 콘텐츠 ‘피그말리온의 사랑’은 네이버 최초 웹드라마 보다 무려 4년 전 일본에서 발표해 2010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대통령상 디지털콘텐츠부문, 2010년 하반기 디지털콘텐츠대상 모바일 IPTV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파주현대문화포럼은 자문위원으로 임광제 고양시 관산동장을 새롭게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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