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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13.9%’ “박원순과 격차 줄고 김무성과 격차 커졌다”

문재인 지지율, ‘13.9%’ “박원순과 격차 줄고 김무성과 격차 커졌다”

기사승인 2014. 11. 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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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13.6%로 박원순 서울시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의원은 0.3% 포인트 하락했으나 2주 연속 2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지난주 3위로 떨어진 김무성 대표는 1.3%포인트 하락한 12.2%를 기록, 격차가 더 벌어졌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1.3%포인트 떨어진 17.0%를 기록했다.


문재인 지지율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재인 지지율 2위로 확정하나?",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 서울시장은 부동의 1위네",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대표와는 격차 벌렸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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