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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경찰대 이대호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

부산관광경찰대 이대호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

기사승인 2014. 12. 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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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선수 부산관광경찰대 홍보대사로 임명
31일 부산관광경찰은 이대호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이대호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키로 했다.

31일 부산관광경찰에 따르면 이 선수는 앞으로 1년간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부산의 안전한 관광 환경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부산관광경찰은 외국인이 많이 찾는 부산국제영화제(BIFF)광장이 있는 남포동에 관광경찰대 남포센터 문을 열고 외국인 상대 범죄와 쇼핑 강요 행위, 택시 불법 영업 등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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