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득남, 제왕절개로 3.4kg 아들 출산 '누구 닮았을까?' |
배우 김현숙이 득남했다.
지난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현숙이 최근 분만유도를 위해 병원을 찾았으나 산기가 없어 제왕절개를 했다.
김현숙은 18일 오전 8시경 3.4kg의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현숙은 지난해 7월 37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동갑내기 남편 윤종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 출연한 김현숙은 예비엄마로서 다산을 주제로 세계의 건강 비법을 알아보는 자리에 함께 했다.
김현숙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숙 득남, 축하해요", "김현숙 득남, 누구 닮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