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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EXID 하니 “성형? 해봤자 김태희 안된다는 엄마 말에 포기”

‘해피투게더3’ EXID 하니 “성형? 해봤자 김태희 안된다는 엄마 말에 포기”

기사승인 2015. 01. 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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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사진=김태우 기자 thfo334@
 그룹 EXID 하니가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새내기 특집에는 서장훈, 이규혁, 최정윤, 김정남, EXID 하니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니는 “얼굴 성형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하니는 “사실 성형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엄마가 ‘너 성형 한다고 김태희가 되는 건 아니다’ 고 말하며 반대해 생각을 접었다”고 설명했다.

또 하니는 이날 ‘해피투게더3’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숨겨둔 예능감을 뽐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위 아래’ 댄스부터 걸그룹 최초 개인기 발으로 찍는 셀카인 ‘발셀카’를 공개해 모두를 웃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박희진, 이선균, 안성기, 신문선, 맨발의 기봉이 성대모사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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