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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Q 반도체부문 영업익 3조원 시대 열었다(속보)

삼성전자 4Q 반도체부문 영업익 3조원 시대 열었다(속보)

기사승인 2015. 01. 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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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영업이익이 3조1300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부문의 영업이익은 1조9600원을 기록했다.

DS부문의 매출액은 17조7100억원, IM부문이 26조2900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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