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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매번 실패하나요…” 백전백승 스타일링 5가지

“소개팅 매번 실패하나요…” 백전백승 스타일링 5가지

기사승인 2015. 02. 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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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_VINCE (빈스) 퍼 카라 피코트
VINCE (빈스) 퍼 카라 피코트
얼마 남지 않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개팅, 미팅 등 다양한 만남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백전백승 성공적인 데이트를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나만의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해 보는 것은 어떨까?

2월까지는 추운 날씨와 변덕스러운 일교차가 지속되기 때문에 데이트 장소에 따른 아우터 선택이 중요하다.

쇼핑몰, 미술관, 공연 등 실내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코트 아이템을 추천한다.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빈스(VINCE)의 퍼 카라 코트는 여유로운 기장과 슬림한 라인 그리고 더블 버튼으로 되어 있어 모던함을 강조한다. 탈 부착이 가능한 코요태 퍼를 사용해 스타일링에 따라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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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패딩 페트레이(PEUTEREY), 가방 로사케이(rosa.K), 시계 펜디워치 by 갤러리어클락, 부츠 락포트 (ROCKPORT)
또한 심플한 니트 또는 원피스와 입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얇은 래더 스트랩의 시계를 착용하면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의 데이트 룩을 완성 할 수 있다.

실내 데이트가 아닌 스케이트와 같은 야외 활동이나 교외로의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코트보다는 보온성이 강조된 패딩 아우터가 좋다.

세련된 패턴과 다양한 컬러로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페트레이(PEUTEREY)의 아우터는 보온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옅은 핑크 컬러 베이스의 체크 패턴과 퍼 장식이 조화를 이뤄 사랑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패딩 아우터와 함께 양털 장식이 돋보이는 백 그리고 무릎 길이의 래더 부츠를 착용하면 따뜻하면서도 트랜디한 데이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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