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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 김소은 교복데이트, 깊게 느껴지는 ‘세대차’ “남편, 오래된 것 좋아해”

송재림 김소은 교복데이트, 깊게 느껴지는 ‘세대차’ “남편, 오래된 것 좋아해”

기사승인 2015. 02. 0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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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 김소은 교복데이트, 깊게 느껴지는 '세대차' "남편, 오래된 것 좋아해"

송재림 김소은의 교복데이트가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리결혼했어요4)에서는 송재림과 김소은은 세대차이를 좁히기 위해 교복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소은은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다양한 놀이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송재림은 "난 국민학교와 콜라텍을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은은 '콜라텍'을 잘 모른다는 듯한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송재림은 분필에 담긴 통에 대해 이야기 했으나 김소은은 자동이었다고 말했다. 송재림은 1985년생, 김소은은 1989년생으로 4살 차였지만 세대차이를 느껴 폭소케 했다.


김소은은 제잔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오래된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럴 때 나이 차이가 느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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