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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민낯 셀카로 청순미 과시 “세계 미모 2위의 위엄”

‘룸메이트’ 나나, 민낯 셀카로 청순미 과시 “세계 미모 2위의 위엄”

기사승인 2015. 02. 1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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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민낯 셀카로 청순미 과시 "세계 미모 2위의 위엄" /사진=나나 웨이보
 '룸메이트' 나나가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 모두 행복하길 바라요. 사랑해요, 중국 드라마 '상애천사천년' 함께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나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나는 지난 15일 첫 방송된 중국드라마 '상애천사천년'에서 인기 여배우 조나나로 열연하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 역시 세계 미모 2위의 위엄" "나나 너무 예뻐" "룸메이트 왜 결방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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