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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정우 오랜 무명 생활에 “너도 고민이 많았겠구나”

‘삼시세끼’ 유해진, 정우 오랜 무명 생활에 “너도 고민이 많았겠구나”

기사승인 2015. 02. 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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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정우 오랜 무명 생활에 "너도 고민이 많았겠구나"/'삼시세끼' 유해진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삼시세끼' 유해진이 무명 생활이 길었던 정우의 마음을 헤아렸다.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해진은 정우와 함께 출연했던 '라이터를 켜라'를 기억해 냈다. 정우는 부하 7의 단역으로 스치듯 지나갔다.


정우는 "제대로 된 상업영화가 처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유해진은 정우에게 "너도 오랜 시간 고민 많았겠다. 그렇게 오래된 줄은 몰랐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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