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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김세레나 “과거 나훈아에게 고백받았다, 끌어안더니…”

‘어울림’ 김세레나 “과거 나훈아에게 고백받았다, 끌어안더니…”

기사승인 2015. 03. 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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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김세레나 "과거 나훈아에게 고백받았다, 끌어안더니…" /사진=MBN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 방송 캡처
 김세레나가 나훈에게 고백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MBN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에서는 '김세레나의 스캔들의 진위'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김세레나는 "나훈아에게 고백을 받았나"라는 질문에 "누가 뒤에 와서 끌어안았다. 알고 보니 나훈아였다"고 답했다.

이어 김세레나는 "나훈아가 '누나 같은 스타일이 좋아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세레나는 1964년 동아방송 가요백일장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1966년 극장쇼로 데뷔, '갑돌이와 갑순이', '새타령', '꽃 타령', '까투리사냥'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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