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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가족’ 박주미 과거 발언 화제 “사실 보톡스 두 번 맞았다”

‘용감한가족’ 박주미 과거 발언 화제 “사실 보톡스 두 번 맞았다”

기사승인 2015. 03. 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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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가족' 박주미 과거 발언 화제 "사실 보톡스 두 번 맞았다"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방송 캡처
 배우 박주미가 '용감한 가족'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보톡스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주미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배우 인생과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당시 박주미는 "스무 살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살았다"며 "적당한 가격의 아이크림이 시중에 많다. 아이크림을 눈가에도 바르고, 팔자주름과 입술 주름 부분에도 발랐다. 주름이 생기기 전에 바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톡스 같은 건 안 맞아봤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박주미는 "보톡스 같은 걸 맞으면 눈이 부자연스러워진다. 그렇지만 나도 미간에 한 번 맞았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냐고 물었고, 박주미는 "보톡스 딱 두 번?"이라며 애교 섞인 몸동작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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