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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이성경, 24시간 대본 삼매경…상큼발랄 매력 활력소 역할 톡톡

‘여왕의 꽃’ 이성경, 24시간 대본 삼매경…상큼발랄 매력 활력소 역할 톡톡

기사승인 2015. 03. 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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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꽃(극본:박현주,연출:이대영,김민식)’ 촬영 현장 속 대본 삼매경에 빠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이솔’ 역을 완벽 소화하기 위해 촬영 대기 중에도 24시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진지하게 열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대본이 너덜너덜 해질 정도로 틈만 나면 대사를 연습하는 등 열정으로 똘똘 뭉친 신인 배우의 자세와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에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극 중 이성경은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가족을 살뜰히 챙기는 무한긍정 효녀이자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는 알바의 달인 ‘강이솔’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첫 주연을 맡은 이성경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와의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가 하면, 모델 출신다운 8등신 비주얼과 신선한 마스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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