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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앨리슨 리, 174cm-이국적인 미모·뛰어난 실력 ‘눈길’

LPGA 앨리슨 리, 174cm-이국적인 미모·뛰어난 실력 ‘눈길’

기사승인 2015. 03. 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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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앨리슨 리, 174cm-이국적인 미모·뛰어난 실력 '눈길'/사진=채널A 캡처

LPGA 앨리슨 리가 화제다.


재미교포 앨리슨 리(20)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열린 KIA 클래식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이미림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


앨리슨 리는 한국 아일랜드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74cm의 큰 키와 이국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앨리슨 리는 UCLA 대학에 골프장학생으로 입학,  최고의 대학생 여성 골퍼에게 주는 2014 안니카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UCLA 역사상 LPGA 투어 카드를 획득한 두 번째 학생 골퍼가 됐다.


LPGA 앨리슨 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LPGA 앨리슨 리 미모와 실력 다 갖췄네", "LPGA 앨리슨 리 파이팅", "LPGA 실력자들 많아서 볼 맛 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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