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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에이핑크, 호텔방서 청초한 민낯 공개 “꾸밈없이 털털한 매력”

‘주간아이돌’ 에이핑크, 호텔방서 청초한 민낯 공개 “꾸밈없이 털털한 매력”

기사승인 2015. 04. 0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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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주간아이돌 in 사이판 에이핑크, 데프콘, 정형돈
'주간아이돌'에서 그룹 에이핑크가 민낯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MBC 플러스미디어 창사 14주년을 맞이해 '주간아이돌 in 사이판 - 에이핑크 편'이 방송됐다.


사이판의 마나가하 섬에서 펼쳐진 '주간아이돌'의 전매특허 코너, 신개념 아이돌 퀴즈 '알랑가 몰라 둘 중 하나'에서는 에이핑크 멤버들과 MC들이 사이판 특별 만찬을 걸고 승부욕을 불태우며 각종 게임을 진행했다.


또 보미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멤버들의 호텔방을 급습, 에이핑크의 청초한 민낯과 가방 속 필수 물품들을 공개하는 등 털털하고 꾸밈없는 매력을 낱낱이 보여 주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이핑크는 이날 방송에서 기상천외한 댄스 퍼레이드를 펼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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