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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의원,적십자사 ‘희망나눔 캠페인 명패’ 2호 주인공

유의동 의원,적십자사 ‘희망나눔 캠페인 명패’ 2호 주인공

기사승인 2015. 04. 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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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의원,적십자 희망나눔 캠페인 명패 2호 주인공
1일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로부터 희망나눔 명패를 수여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유의동 의원 사무실
유의동(평택 을) 새누리당 의원이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실천과 나눔문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희망나눔 명패의 주인공이 됐다.

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따르면 유 의원은 그동안 ‘2015 적십자 희망나눔명패 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 경기지역 국회의원 중 새누리당 김용남(수원 병)의원에 이어 2호의 주인공이 됐다.

희망나눔명패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가 희망풍차 4대 취약계층(노인, 청소년,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해 월 정기후원 등을 통해 희망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과 인사들에게 명패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유 의원은 “희망나눔 명패달기 프로그램이 전 국민에게 확대돼 모두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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