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박시환 측 “김민지와 열애 사실 아냐…친한 오빠동생 사이다”

박시환 측 “김민지와 열애 사실 아냐…친한 오빠동생 사이다”

기사승인 2015. 04. 02. 08: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 조준원 기자

 가수 박시환 측이 김민지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시환 측 관계자는 2일 오전 아시아투데이에 "박시환과 김민지가 친분은 있지만 연인 관계가 아닌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시환의 앨범 준비도 김민지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응원을 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5'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박시환과 김민지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