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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장미희, 죽음 앞두고 이장우와 행복한 한 때…한선화와의 운명은?

‘장미빛 연인들’ 장미희, 죽음 앞두고 이장우와 행복한 한 때…한선화와의 운명은?

정지희 기자 | 기사승인 2015. 04. 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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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마지막 회

 ‘장미빛 연인들’ 고연화(장미희)가 마지막을 준비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마지막 회에서는 연화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마지막 회 예고편에서는 비로소 친아들 박차돌(이장우)과 만나 행복한 때를 보내던 연화가 점점 병세가 악화되는 모습이 그려져 어떤 결말로 맺어질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연화의 병세가 깊어지자 이영국(박상원)은 고심 끝에 정시내(이미숙)를 찾아가 차돌의 호적 이적 문제를 제안한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시내 역시 섭섭한 마음이지만 “엄마한테 미안해할 필요 없어. 순리대로 네 자리 찾아간다고 생각해”라며 미안해하는 차돌을 위로한다.   


차돌과 함께 공원 산책을 하던 연화는 “우리 차돌이랑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아픈 모습 보여 미안하다”라고 읊조리며 차돌의 어깨에 기대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연화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한 차돌은 그런 연화를 애틋하게 보며 애써 눈물을 참는다. 


또한 예고편에서는 백만종(정보석)이 경찰에 의해 연행되는 모습과 함께 검은 소복을 입은 소금자(임예진)와 백수련(김민서), 백장미(한선화)의 모습이 함께 공개돼 치매에 걸렸던 조방실(김영옥)의 죽음이 점쳐지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왔던 만종의 몰락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가족들의 모습을 그린 ‘장미빛 연인들’은 12일 오후 8시 45분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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