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런닝맨’ ‘부산행’ 공유 정유미 마동석 포착 “유재석과 의형제? 가던 길 가세요”

‘런닝맨’ ‘부산행’ 공유 정유미 마동석 포착 “유재석과 의형제? 가던 길 가세요”

기사승인 2015. 04. 19. 19:4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런닝맨' '부산행' 공유 정유미 마동석 포착 "유재석과 의형제? 가던 길 가세요"

 '런닝맨' 출연진이 영화 '부산행'의 출연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대세남 서바이벌 특집으로 구며진 가운데 강균성, 유병재, 장수원, 손호준, 홍종현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헤이리 마을에서 게임을 위해 이동을 하던 중 카페에 앉아있던 영화 부산행의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등 배우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런닝맨 멤바들은 '부산행' 공유 정유미 마동석에게 "런닝맨에 한 번 나와달라"고 요청했다. 

또 유재석은 "공유와 거의 의형제"라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이 묻자 공유는 "가던 길 가시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