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대우증권, 자사주 10만7000주 성과보상 목적 처분

대우증권, 자사주 10만7000주 성과보상 목적 처분

기사승인 2015. 04. 21. 20: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대우증권은 자사 보통주 10만7000여주(12억1700만원 수준)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성과보상 이연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기주식 교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