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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김성하·조일성 사무관’ 4월 공정인 선정

공정위, ‘김성하·조일성 사무관’ 4월 공정인 선정

기사승인 2015. 05. 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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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4월의 공정인으로 국제카르텔과의 김성하·조일성 사무관과 이동영 조사관을 선정했다.

공정위는 이들이 외국국적 회사를 포함한 총 7개 사업자의 국제카르텔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10억 원을 부과하는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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