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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체육행사 대신 농촌일손돕기 실시’

‘NH저축은행 체육행사 대신 농촌일손돕기 실시’

기사승인 2015. 06. 0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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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영업본부는 지난 30일 화성시 향남읍 장짐리 초코베리 농장에서 초코베리 곁순치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NH저축은행(대표이사 김승희) 영업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30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장짐리 초코베리 농장(농장주 임병수)에서 초코베리 곁순치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NH저축은행 직원들이 농촌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위해 춘계체육행사를 농촌일손돕기로 대신해 더욱 뜻 깊었다.

전용술 본부장은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고령화 심화로 인력 부족을 느끼는 농촌에 농업인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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