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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측, “재벌 2세와 결혼 전제 열애? 본인에게 사실 확인 중”

김정은 측, “재벌 2세와 결혼 전제 열애? 본인에게 사실 확인 중”

기사승인 2015. 06. 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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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사진=이상희 기자 vvshvv@

 배우 김정은이 재벌 2세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것과 관련해 관계자가 확인 중이다.


24일 김정은 측은 “열애설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김정은의 열애 소식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훈훈한 외모의 재벌가 자제와 열애 중이며,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매주 금요일 남자 친구의 집을 찾아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이와 관련해 한 측근은 “김정은의 열애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다.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두 사람이라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고 귀띔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김정은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정덕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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