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30.8℃
도쿄 17.9℃
베이징 18.8℃
자카르타 29.4℃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노회찬 정의당 전 의원은 유승민 사태 관련해 실랄하게 비판했다.
노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에 본 드라마 중 가장 인상적인 배역은 '프로듀사'의 변대표”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승민을 축출하는 그 분과 신디(아이유)를 내쫓는 변대표가 어찌 그리 닮았는지!”라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동훈 복귀설 가운데 또 근황 포착…이번엔 어디서?
“선도지구로 빠른 재건축” vs “공사비 치솟아 글쎄”…..
‘통합 단지’로 선도지구 노리는 1기 신도시 ‘기대반 우..
尹·李 회동 막전막후 후폭풍…대통령실 진화에도 들끓는 국..
이마트 ‘실적 반등’에 쏠린 눈
[집파보기] 고분양가에 미분양 속출…집값 상승 ‘악순환’..
김수현·안유진, 프리즘 인기상 수상
한예슬·류성재, 혼인신고 “평생의 동반자로 생각했다”
김고은, ‘파묘’로 최우수인기상 수상
영화 신인상 이도현 “임지연 고맙다” 애정
‘유괴의날’ 유나·‘무빙’ 이정하, 신인상 수상
‘서울의 봄’ ‘무빙’, 60회 백상예술대상 대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