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
레이싱모델 선우가 7월 무더위를 날려 줄 시원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선우는 2일 경기도 고양시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선우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모델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19살 때 모델에이전시에 길거리 캐스팅 돼 그해 모 패션모델에 대회서 입상해 패션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며 "다리가 예뻐 바지 전문 모델로 활동했고, 당시 별명은 '한다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1년 '서울 모터쇼'에 볼보 모델로 활동 한 적은 있지만 당시에는 일의 일부라 생각했고, 그러다 2014년 LSW 모델로 활동하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이후 2015년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발일의 일부였고 그러다 2014년 LSW 모델로 나서면서 재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제 눈 웃음이 매력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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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를 사로잡은 핫바디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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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도 섹시함은 놓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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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위에서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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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도 요염한 자태, 누굴 유혹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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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선배드에 누워 아찔한 각선미 과시 "구리빛 피부 만들어 볼까요?"
한편 선우는 올해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발의 기아팀 전속 모델로 발탁 돼 레이실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