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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김하늘, 청순미 탈피하고 요염미 발산 ‘강렬하다’

‘삼시세끼’ 김하늘, 청순미 탈피하고 요염미 발산 ‘강렬하다’

기사승인 2015. 07. 04.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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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김하늘, 청순미 탈피하고 요염미 발산 '강렬하다' / 사진=얼루어

'삼시세끼' 김하늘의 미모가 화제다.


김하늘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얼루어 7월 화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붉은 립스틱을 입술에 칠한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하늘의 백옥 피부와 빛나는 미모,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요염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하늘은 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허당 요리사의 면모를 선보였다. '삼시세끼'는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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