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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정현, 알고 보니 소문난 주당 “가창력의 원동력은 술”

‘냉장고를 부탁해’ 박정현, 알고 보니 소문난 주당 “가창력의 원동력은 술”

기사승인 2015. 07. 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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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가수 박정현의 가창력의 원동력이 술인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현은 6일 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수 이문세와 함께 출연, 깔끔한 ‘싱글녀’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평소 요리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박정현의 냉장고 안은 많은 재료들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는데, 특히 고급 샴페인·보드카·맥주 등 다양한 술들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문세는 박정현이 가요계 소문난 주당이라며 “박정현 가창력의 원천은 술이다”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박정현과 오랜 친분을 자랑하는 미카엘과 홍석천은 박정현과 함께 술을 자주 마신다며 그녀의 술버릇을 폭로하는 것은 물론, 재연까지 펼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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