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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성격, 이보영 “보기와 다르게 수다스럽다”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성격, 이보영 “보기와 다르게 수다스럽다”

기사승인 2015. 07.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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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성격, 이보영 "보기와 다르게 수다스럽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이보영이 밝힌 그의 성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의 '내 딸 서영이' 특집에는 배우 박해진, 이보영, 이상윤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이보영은 박해진에 대해 "보기랑 다르게 수다스럽고 꼼꼼하다. 그리고 처음 만났을 때 제 발을 보고 사이즈를 바로 맞췄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박해진씨와 프로그램을 같이한 적이 있는데 이것저것 다 가지고 다닌다. 없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선물도 잘 사주고 세세하게 잘 챙겨준다. 산타나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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