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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측이 7월 결혼설과 혼전 임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4일 아시아투데이에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여러 곳을 보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양가가 상의하고 있는 중이고, 여러 곳에 가능성을 두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박수진의 혼전 임신설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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