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사 맛&멋] 남양주 가볼만한 곳, 산들소리수목원 #3

 

앞서 설명 드렸듯이 실내엔 트릭아트도 있습니다. 로마에 있는 진실의 입, 입니다.

 

 

 

요즘 많은 곳에서 이런 트릭아트를 볼 수 있는데, 정식명칭은 ‘트롱프뢰유’라 한답니다.

 

 

 

정식적인 미술의 한 분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숨어있는 얼굴이 여럿이군요.

 

 

 

 

그림 밖으로 뛰어나온 얼룩말이 느껴집니다.

 

 

 

보는 각도나 연출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요즘은 아무래도 아이들 위주의 컨셉이 대세인 모양입니다.

 

 

 

신기한 물건을 전시한 공간도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함이 있습니다.

 

 

 

영화대본이 있었습니다, ‘뜸부기 새벽에 날다’ 인데 검열대본이란 단어가 유독 시선을 끌었습니다.

 

 

 

저 나비가운데 서면 그대로 나비가 되겠더군요.

 

 

시원한 냉커피 한 잔하기 위해 허브샵에 왔습니다.

  

 

옆에 이런 생태체험관도 있어 학습도 할 수 있더군요.

 

 

 

호랑나비 박제도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사마귀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 대벌레인데 크기가 상당했습니다.

 

 

 

이런 나비가 있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녹색나비는 처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냉커피 마시며 바라본 사군자를 소재로 한 방패연이 근사합니다.

 

 

 

진경산수화가 아름다운 등 역시 대단한 모습이었습니다.

작성자: 나이가사
출처 : http://blog.daum.net/m9419/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