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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 발언, 靑 무반응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 발언, 靑 무반응

기사승인 2015. 07. 3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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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가 일본 과거사 관련 발언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30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근령씨의 일본 과거사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근령씨는 최근 일본 포털사이트인 니코니코와 가진 특별대담에서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일본의) 사과에 대해서 자꾸 이야기하는 것은 우회적으로 부당하다는 생각으로 얘기를 했다"면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이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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