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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9월 출산 만삭상태...“지금의 임신까지 의심하는지...”

김현중 전 여친, 9월 출산 만삭상태...“지금의 임신까지 의심하는지...”

기사승인 2015. 07. 3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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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9월 출산 만삭상태..."지금의 임신까지 의심하는지..."/김현중

김현중 전 여친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가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상태는 만삭.


김현중 전 여자친구는 보도자료에서 "3월 12일, 저희 가족과 김현중 부모님이 서울아산병원에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제 법적 대리인인 선종문 변호사와 당시 김현중을 대리하던 변호사도 있었다. 초음파실 입장을 막았다는 이재만 변호사의 주장이다. 하지만 그 어떤 여자도 상대 가족 대동하고 초음파실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김현중에게 '현중아 같이 가자. 안볼거야?'라고 물었고 김현중은 고개를 돌렸다. 김현중 어머니는 양손을 벌려 대화를 막았다"고 했다.


그는 "이 병원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다는 병원이다. 이 병원을 지정한 것도 김현중 부모다. 도대체 어떤 목적으로 지금의 임신까지 의심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당시 김현중 부모님은 초음파 검사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를 꽃뱀 사기꾼으로 몬다. 무엇을 위해 제가 계속 침묵해야 하는지 명문을 찾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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