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나영 2세 유추가능한 어린시절 졸업사진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원빈-이나영/ |
이나영 원빈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원빈 이나영 부부가 신혼집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태아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나영 원빈 2세의 외모를 짐작 할 수 있기 때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이나영, 둘의 유전자가 만난다면’이란 게시물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은 원빈과 이나영의 어린 시절 졸업사진이다. 사진 속 원빈과 이나영은 지금과 쏙 빼닮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해당 글을 올린 게시자는 “원빈과 이나영의 2세가 얼마나 우월할지 기대된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