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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민 성진국 화보'라는 제목에 일본 잡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2000년대 초반부터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해는 가수 장우혁과 열애설 상대로 지목 된 바 있다.
사진 속 유민은 과감한 포즈와 숨겨둔 볼륨감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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