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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조현영 아찔한 몸매에 유병재의 신체 반응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조현영 아찔한 몸매에 유병재의 신체 반응

기사승인 2015. 09. 0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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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조현영 아찔한 몸매에 유병재의 신체 반응/조현영 유병재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 출연중인 조현영의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서는 조현영의 몸매가 부각되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는 낙원사의 새 디자이너로 입사한 유병재(유병재)가 조현영(조현영)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서 유병재는 약을 먹기 위해 탕비실을 찾았고 조현영과 마주쳤다.


조현영은 약을 줍기 위해 몸을 숙였고 유병재는 약을 떨어뜨렸다. 이때 조현영의 가슴골이 드러나자 이를 본 유병재는 당황했다. 이어 조현영은 유병재 방향으로 엉덩이를 보여 더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유병재는 조현영을 보고 신체가 반응해 몸을 돌렸고, 그 모습을 본 조현영은 기겁했다.


유병재는 사장 조덕제에게 "습관성 발기 증후군이다. 약을 먹었어야 했는데.."라며 회사를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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