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노트펫] 월악산서 ‘노란잠자리’ 앵글에 담다

[노트펫] 월악산서 ‘노란잠자리’ 앵글에 담다

기사승인 2015. 09. 04. 10: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노트펫 월악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달 31일 월악산 용하야영장에서 ‘노란잠자리’를 카메라에 앵글에 담았다. 만나기 쉽지 않은 ‘노란잠자리’는 머리부터 날개까지 몸 전체가 노란빛을 띠고 있어 아주 화려한 모습이다.



관련기사
·‘괭이갈매기’, 먹이활동 반경 73km 달해
·[국립공원 깃대종]⑯덕유산, ‘금강모치’
·[국립공원 깃대종]⑮태안해안, ‘표범장지뱀’
·흑산도 찾은 '제비' 크게 늘었다
·국립공원의 ‘나비와 잠자리’
출처 : 노트펫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