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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김종민 “신지와 술 마시다 맞아, 이후로 술 같이 만 마신다”

‘세바퀴’ 김종민 “신지와 술 마시다 맞아, 이후로 술 같이 만 마신다”

기사승인 2015. 09. 0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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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김종민 "신지와 술 마시다 맞아, 이후로 술 같이 만 마신다"/세바퀴 김종민 신지

'세바퀴' 김종민이 신지의 술버릇을 폭로했다.


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쿨과 코요태가 출연햇다.


이날 세바퀴에서 신지는 과거 술을 마시다 김종민을 때렸다는 이야기에 "술을 마시는데 깐족거리더라. '하지마'라고 했는데 계속했다. 밀친다는게 주먹을 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김구라로부터 "맞았을 때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어떡하지'라고 생각했다. 그 이후로 얘랑 술 안 마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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