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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도끼 어린시절, 풋풋한 외모 “13년전 컨테이너 박스 살던 시절”

‘나 혼자 산다’ 도끼 어린시절, 풋풋한 외모 “13년전 컨테이너 박스 살던 시절”

기사승인 2015. 09. 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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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도끼 어린시절, 풋풋한 외모 "13년전 컨테이너 박스 살던 시절"/나 혼자 산다 도끼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도끼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도끼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2년 겨울 컨테이너 박스 살던 시절에 따뜻한 맥도날드 콘스프 사서 길바닥에 앉아 먹던 그 때  came up from nothi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파사이즈와 함께 있는 도끼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도끼는 풋풋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끼는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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