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림미술관 인근에서 열린 뉴발란스 ‘CRT300-Art of Classic'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발란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1979년에 출시한 뉴발란스 최초의 테니스 코트화이자 클래식 모델인 CT300부터 뉴발란스만의 초경량 중창 소재인 레브라이트를 적용한 CRT300시리즈를 선보인다. 또 2015년 세계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 콜라보레이션 모델들의 다양한 상품 구현과 히스토리, 화보 등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