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부각될 수밖에 없는 '완벽 꿀벅지'…우승보다 더 화제인 명품 몸매 |
프로 골퍼 안신애의 극강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안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골프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명품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몸매뿐 아니라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안신애는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714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라운드에 출전해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이날 우승으로 안신애는 2010년 채리티오픈과 히든밸리오픈 2승 이후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안신애는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을 받았다. 상금순위는 상위권으로 도약했고, 이 대회 우승자에게 특별히 부여하는 4년간 출전권 보장이라는 혜택도 손에 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