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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과식’하고 있다는 5가지 신호

당신이 ‘과식’하고 있다는 5가지 신호

기사승인 2015. 09. 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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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과식’하고 있다는 6가지 신호. 사진=/플리커 @daniellehelm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은 과식,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영국 코스모폴리탄은 최근 ‘과식을 하고 있다는 신호’ 5가지를 소개했다. 이 신호를 깨닫는 다면 그 즉시 과식을 멈추어야 한다.

1. “배가 가득찼다”고 생각하는 데도 또 먹는다.
배가 80% 정도 찼을 때 수저를 놓아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만약 배가 100% 찼는데도 디저트를 먹는다면 분명한 과식이다.

2. 바지가 꽉 낀다.
아침에는 분명 괜찮았던 바지가 식사를 하고 나니 너무 ‘꽉’ 맞는다면, 과식을 했거나 맞지 않는 바지를 억지로 입은 것이다.

3. “맛 감상 따위”...생각 없이 음식을 입으로 옮기고 있을 때

4. 한 숨 쉴 때.
무의식적으로 잠시 수저, 젓가락을 내려놓거나 “휴~”라고 깊은 한숨을 들이 쉬었다면 배가 이미 불렀다는 증거다. 그런데도 계속해 먹고 있다면 과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5. 당신이 마지막까지 수저를 움직이는 사람일 때.
이는 당신의 음식이 다른 사람보다 월등히 늦게 나왔거나, 아주 천천히 먹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신은 과식하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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