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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방배동 아파트 매입, 과거발언 “박하선에게 대본에 없는 스킨십 유도”

류수영 방배동 아파트 매입, 과거발언 “박하선에게 대본에 없는 스킨십 유도”

기사승인 2015. 10. 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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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방배동 아파트 매입, 과거발언 "박하선에게 대본에 없는 스킨십 유도"/류수영 방배동 아파트 매입 박하선

류수영이 방배동 아파트를 매입한 가운데 류수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류수영은 지난 2013년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투윅스'의 주연배우 이준기, 김소연, 박하선과 함께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류수영은 "박하선을 이준기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노력중이다. 박하선에게 대본에 없는 스킨십을 하거나 뽀뽀를 유도하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준기는 류수영이 본인의 욕구를 채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9일 오센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류수영이 최근 방배동의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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