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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메이카전’ 정성룡 근황 공개 “모든 것이 달라진다”

‘한국 자메이카전’ 정성룡 근황 공개 “모든 것이 달라진다”

기사승인 2015. 10.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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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메이카전' 정성룡 근황 공개 "모든 것이 달라진다"

 한국 자메이카전 골키퍼 정성룡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성룡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스 #모든것이달라진다#ACE #adidas #뉴컬러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성룡은 아이다스 축구용품을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정성룡의 인자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한국 자메이카전에는 정성룡이 골키퍼로 출전한다. 김창수, 김기희, 홍정호, 김진수가 포백 수비를 맡는다. 


정우영, 한국영이 중원에 나서고,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이재성, 지동원, 기성용, 최전방 공격수에는 황의조가 배치됐다.



한국 자메이카전 경기는 KBS2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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