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한은행 명예 지점장 배우 손창민, 청년희망펀드 가입

신한은행 명예 지점장 배우 손창민, 청년희망펀드 가입

기사승인 2015. 10. 13. 15: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손창민 청년희망펀드 가입
배우 손창민이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있는 모습/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배우 손창민이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1971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올해로 45년차인 배우 손창민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내 딸, 금사월’에서 배우 전인화의 남편이자 건설사 사장인 강만후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악역 연기로 인기몰이 중이다.

손창민은 신한은행과 10년 넘게 거래한 것이 인연이 돼 1월부터 신한은행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손창민은 “청년희망펀드가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고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불러일으켜 청년일자리 사업지원 활동이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