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정동문화축제에서 초청공연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정동문화축제에서 초청공연

기사승인 2015. 10. 30. 10: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서울 시민의 문화 공연 선사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실용음악과는 29일부터 열리는 제17회 정동문화축제에서 초청 공연을 가진다.

정동문화축제는 서울의 대표적 축제로 정동길에 늘어선 고궁, 주한 외국대사관, 미술관, 공연장 등 역사문화벨트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야외 무료공연으로 꾸며진다.


경복대 실용음악과는 축제 첫날 오전 12시부터 경향신문사 앞에서 버스킹 공연(길거리 공연)을 열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30일에는 서울시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로 마련하고 있는 '2015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에서 공연을 연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