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덴마크 스웨덴’ 호날두 여친 마야 다르빙, 탄탄한 11자 복근 등 육감 몸매 ‘과시’

‘덴마크 스웨덴’ 호날두 여친 마야 다르빙, 탄탄한 11자 복근 등 육감 몸매 ‘과시’

기사승인 2015. 11. 18. 05:1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덴마크 스웨덴' 호날두 여친  마야 다르빙, 탄탄한 11자 복근 등 육감 몸매 '과시' / 덴마크 스웨덴

UEFA 유로 2016 플레이오프 2차 '덴마크 스웨덴'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의 덴마크 출신 모델 여자친구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호날두의 여자친구 마야 다르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비키니 자태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야 다르빙은 티셔츠를 잘라 만든 비키니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구릿빛 피부와 육감적인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UEFA 유로 2016 플레이오프 2차 '덴마크 스웨덴' 경기는 18일(한국시간) 오전 4시 45분 네이버와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